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센 카나메 (문단 편집) == 기타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토센_139화 프로필.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블리치44.jpg|width=100%]]}}} || || '''139화 속표지''' || '''44권 표지''' || * 헤어스타일과 의상이 상당히 자주 바뀐다.[* 과거 사신이 되기 전과 호정13대에 들어온 초기엔 더벅머리였으며 고글이나 썬글라스도 착용하지 않았으나 석관급으로 승진하자 삼각김밥(...)을 연상시키는 머리에 고글을 착용하였으며, 대장급이 되자 썬글라스와 레게 스타일의 포니테일로 변경, 호정13대를 배신한 후부터는 머리를 풀어헤치고 또다시 고글을 착용하였으며 흰색 제복으로 의상을 변경하였다.] * 여담으로, 시각장애인임에도 불구하고 자라키 켄파치와의 전투에서 켄파치의 표정을 읽는다던가, 웨코문도에서 긴에게 침입한 이치고 일행의 상황을 보여주는 영상을 가리키며 '''“이걸 봐라.”''' 라고 한 적이 있다. 거기다가 그 조금 전에, 긴이 '''엿보고 있나?'''라고 묻기도 했다. 거가다 천년혈전에서 밝혀지길 이치고의 몸에 들어가기 전, 즉 호로였던 시절에 [[화이트(블리치)|화이트]]를 화이트라고 명칭한 것도 토센이었다. 덕분에 패션장님이라는 취급을 받기도. * [[천쇄참월|만해]]를 사용한 이치고의 스피드를 시종일관 농락하며 이치고가 제대로 된 타격하나 못 입힌 채 패배를 안긴 그림죠의 팔을 베거나[* 그림죠는 토센이 검을 뽑으려는 낌새를 눈치챘지만 미처 피하지도 못했는데 이 전 이치고의 만해 속도를 시종일관 압도하고 [[월아천충|검은 월아]]를 맞고도 경상으로 그친 터라 대비효과가 상당히 컸다.][* 별다른 직책이 언급되지 않은 [[이치마루 긴|긴]]과 달리 토센은 총괄관이란 직책을 지니고 있었으며 그림죠를 간단히 제압하고 만해는 물론 레스렉시온까지 사용가능한 대장급 사신이니 에스파다들 이상의 강함을 지녔다봐도 이상할 건 없다. 물론 만해나 호로화 등을 사용했을 때 한정이다.] 100년 전 석관이던 과거 일찍이 만해를 터득해 대장급인 [[오오토리바시 로쥬로]], [[아이카와 라부]], [[무구루마 켄세이]], [[우쇼다 하치겐]]을 기습으로 쓰러뜨릴 만큼 재능조차 출중하다.[* 물론 석관급 중에서도 일찍 만해를 터득한 [[마다라메 잇카쿠|인물]]이 한 명 더 있으나 [[귀등환#s-3|이쪽]]은 만해라고 부르기도 아까울 만큼 툭하면 부러지고 깨지는 모습만 나오다 그마저도 이젠 나오지도 않는 최약체 만해인지라...][* 과거에 고작 5석에 불과했던 걸 보면, 부대장에 머물렀던 아이젠과 마찬가지로 의도적으로 힘을 숨겼던 듯하다.] [[이치마루 긴|긴]]과 마찬가지로 암살에 특화된 만해인데다 토센은 바이저드보다 훨씬 완성도가 높은 호로화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브레소울에선 참백도 융합까지 등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